“뉴진스는 죽지 않아” 하니,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공개 응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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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죽지 않아” 하니,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공개 응원하고 나섰다

뉴진스 하니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메시지 속에서 하니는 "대표님 오늘 행운을 빌어요(wishing u good luck today).물론 찢으시겠지만"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1일, 뉴진스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의 대표이사 복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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