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후 7명 수술"… '빅5' 소속 안과 전문의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약 후 7명 수술"… '빅5' 소속 안과 전문의였다

수도권 명문대생 중심으로 연합동아리 '깐부'를 통해 마약투약한 뒤 7명 수술을 집도해 구속기소 된 의사가 서울 빅5(상위 5개 대형 병원) 소속 안과 전문의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지난해 10~11월 마약을 매수·보관하고 3회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새벽에 마약투약 뒤 병원에 출근해 환자 7명 수술을 집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