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36개월 늦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김용건은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셋째는) 가끔 본다.요새 말을 좀 한다"며 "다음달이면 36개월이다.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고 말했다.
김용건의 셋째 아들 얼굴을 본 진행자 김구라는 "아주 귀엽게 생겼다.(김용건의) 어린 시절, 둘째와 늦둥이 아들이 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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