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살 子와 어떻게 지내나 "가끔 만나, 난리가 난다"(아빠는 꽃중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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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3살 子와 어떻게 지내나 "가끔 만나, 난리가 난다"(아빠는 꽃중년)[종합]

2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용건이 셋째 아들을 언급했다.

70대에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김용건.

김용건이 셋째 아들과 같이 살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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