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가 ‘짠남자’ 첫 번째 흥청이로 출연해 블랙카드를 발급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는 “주로 뽑기를 많이 하는데 캐릭터들의 굿즈를 모으는데 푹 빠져있다.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계속 결제를 한다”며 의뢰했다.
최예나는 매장을 돌아보며 굿즈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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