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을 통해 과거 '비혼주의' 에다가 '딩크족' 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유튜브 영상에서 "첫번째 시험관은 실패해서 두번째 시험관을 시작했다.주사를 맞고 있는데 오늘이 4일째다.첫번째 시험관때 임신이 됐다면 좋았겠지만, 안됐을때도 막 그렇게 좌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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