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지난 6월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시험관을 시작하고 첫 번째는 실패했다"며 두번째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간절하게 2세를 소망하던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내년 4월,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이들의 임신 소식이 이목을 모은 건, 전날 방송된 TV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관상가가 임신과 출산일을 맞췄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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