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 2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관상가는 관상학적으로 45세 전에 좋은 일이 있어 내년 5, 6월에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손담비는 "사실 아이를 안 낳으려고 했는데,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지 걱정이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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