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日 성과 폄하 아냐…통화 녹취 공개 기자에 엄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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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日 성과 폄하 아냐…통화 녹취 공개 기자에 엄중 대응"

하이브가 뉴진스의 성과를 폄하했다는 논란에 반박했다.

25일 하이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기자는 지난 7월 17일 뉴진스의 일본 공연을 언급하면서, 공연 성공으로 '현지에서만 앨범이 102만장이 팔렸다'고 썼다"라며 "그러나 당시 기준 일본 현지에서 5만장 가량 판매됐고 90만장 이상이 국내에서 판매됐다.

뉴진스의 일본 내 인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 뿐 아니라 팝업스토어 취재 지원을 레이블에 제안한 것도 하이브PR"이라며 "이에 따라 뉴진스의 일본 내 인기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현장 리뷰 기사가 다수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뉴진스 성과 폄하 의혹을 반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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