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도전' 손담비, 母와 임신 기원 산행…"호랑이 기운 받자" (아빠하고)
34도의 폭염에 엄마의 손에 이끌려 강제 산행을 나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을 찾으며 울상을 지었지만, 손담비의 엄마는 "호랑이 기운을 받아야 한다"라며 딸의 임신을 향한 강한 의욕을 불태운다.
손담비 모녀의 관상에 숨겨진 비밀과 관상학적으로 본 손담비의 임신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손담비 모녀의 임신 기원 산행, 그리고 관상으로 본 임신 가능성 이야기는 25일 오후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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