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금) 방송된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2회에서는 와인 항아리 제조사 라티의 삶 72시간을 마무리하는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덱스가 삶을 빌린 진짜 라티의 정체도 밝혀졌다.
동네 줌바 스타들이 모여들었고, 가비는 당황한 표정으로 댄스 무리에 합류해 열심히 춤을 따라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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