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의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을 걱정했다.
이날 김재중의 8명의 누나들과 조카들도 본가를 찾았다.
어머니는 김재중의 결혼을 언급하며 "내년에 40세다.40세에 결혼한다고 했다"고 말을 꺼냈고, 김재중은 "40대가 되면 하겠다는 거다.49세 때 결혼할 수도"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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