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지구인'급 기량을 펼치는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결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찢고야 말았다.
20일(한국시각) 오타니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홈런 3개와 도루 2개를 쓸어 담았다.
오타니는 10년 총액 7억달러(약 93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계약을 하고 올시즌 다저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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