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 전통음식 '돌솥비빔밥'을....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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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전통음식 '돌솥비빔밥'을....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 지린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지린성 정부가 2012년 12월 5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승인하면서 돌솥비빔밥 조리법을 ‘조선족 돌솥비빔밥 제작 기예(조리 기술)’라는 항목으로 포함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한국일보가 최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서 교수는 “바이두 백과사전이 첫 문단에서 ‘돌솥비빔밥은 한반도는 물론 중국 동북지방의 헤이룽장, 지린, 랴오닝 등 조선족 특유의 밥 요리다’라고 설명하고 있다”라면서 “2년 전에 검색했을 때는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았는데 ‘조선족’이 삽입된 건 지린성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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