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돌솥비빔밥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적었다.
중국은 2021년 12월 무형문화유산 총 65개 항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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