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10타점은 MLB 역대 16호 기록이자, 오타니의 개인 신기록이기도 하다.
시즌 50홈런-50도루 기록이 나온 건 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오타니는 50-50을 넘어 51홈런-51도루를 기록했다.
5안타 이상에 멀티 홈런과 멀티 도루를 달성한 것도 MLB에서 오타니가 최초이며, 시즌 120타점을 기록한 그는 선배 마쓰이 히데키(116타점)를 넘어 역대 일본 메이저리거 한 시즌 최다 타점 선수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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