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이혼 후 생활고 호소..."재산 쪽쪽 빨렸다" 폭로 재조명 (+사채,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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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이혼 후 생활고 호소..."재산 쪽쪽 빨렸다" 폭로 재조명 (+사채, 파산)

서유리, 최병길과 5년 만에 파경...이혼사유 폭로 .

"6억 중 3억만 갚았다" 폭로까지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 시절 최병길 PD가 자신의 용산 아파트를 담보로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달라고 요구 했고, 5년간 자신에게 빌려간 6억 가량의 돈에서 3억 정도만을 갚았다고 주장 했습니다.

서유리의 연이은 폭로에 최병길 PD는 " 이혼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원만히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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