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시도하려다 체포된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과거 이란에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출판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과거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우크라이나 정책에 실망해 등을 돌린 것으로 추정된다.
라우스는 책의 한 구절에서 자신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한 적이 있는 만큼 어리석은 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책임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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