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시도범, 골프장서 12시간 대기…경호 책임론 대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암살시도범, 골프장서 12시간 대기…경호 책임론 대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두 번째 암살 시도를 겪은 가운데, 용의자가 암살을 시도하기 위해 현장에서 12시간 동안 머무른 것으로 알려지자 경호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16일(현지시간) 용의자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를 유죄 판결을 받은 중죄인에게 금지된 총기 소지 및 일련번호가 지워진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약 270~460m 떨어진 거리에서 총을 겨누고 있었고, 비밀경호국 요원에게 적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