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김호중, 나란히 맞은 '옥중 추석'…수제비→특식 먹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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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김호중, 나란히 맞은 '옥중 추석'…수제비→특식 먹는다 [엑's 이슈]

배우 유아인과 가수 김호중이 구치소에서 추석을 맞게 됐다.

추석특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3일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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