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뉴진스 미래 위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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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뉴진스 미래 위해" [공식입장]

민희진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오늘(13일) 민희진 전 대표는 서울 중앙지법에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4카합21391 의결권행사 등 가처분)"고 알렸다.

이들은 "그동안 대표이사 해임의 효력을 다투는 가처분을 준비 중이었다.그러나 2024년 11월 2일까지 어도어 이사 재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필요한 점, 법원의 가처분 심리기간을 고려하여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의 이사로 재선임한 다음 대표이사로 선임하라는 취지로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11월 2일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사내이사로서의 임기 3년이 만료된다.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가 채 2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주주간계약이 해지되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을 것은 자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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