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즈’가 아내-여친 얼굴로 래핑한 캐리어를 들고 체코 프라하로 떠난다.
14일(토) ‘니돈내산 독박투어3’ 4회에서는 유럽 여행 첫 목적지로 튀르키예를 방문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다음 목적지인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130년의 세월을 품은 ‘한인 민박집’에서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각자 아내 자랑에 열중하던 ‘독박즈’는 이후 “체코에 도착해 짐을 찾을 때, 세 번째로 나오는 캐리어를 ‘교통비 독박자’로 해서 첫 독박자를 정하자”라고 합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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