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성착취물 수집하려고"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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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성착취물 수집하려고"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 구속송치

AI합성봇을 이용해 만든 성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교환방’ 운영자가 구속송치됐다.

A씨는 보안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 교환방을 운영하며 자신이 제작한 허위영상물 3개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51개를 참여자들에게 다른 성착취물과 교환 목적으로 유포하기도 했다.

A씨는 텔레그램 AI 합성봇을 이용했으며, 더 많은 성착취물을 수집하려고 교환방을 운영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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