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부진이 안타까운 호날두 "퍼거슨 은퇴 이후 발전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맨유의 부진이 안타까운 호날두 "퍼거슨 은퇴 이후 발전 없어"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공개된 '옛 맨유 동료' 리오 퍼디낸드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맨유가 큰 무대에서 다시 우승하려면 모든 것을 재건해야 한다"라며 "나는 과거를 잊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다.맨유를 정말로 사랑한다.내가 바라는 것은 맨유가 최고의 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1992년 출범한 EPL 첫 시즌부터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13차례나 정상에 오르며 EPL 역대 최다 우승을 자랑하고 있다.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낸 호날두는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맨유는 발전한 게 없다"라며 "내 생각에는 맨유가 모든 것을 뜯어고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