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직접 나선 뉴진스, 하이브와 방시혁에 "제발 더는 방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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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접 나선 뉴진스, 하이브와 방시혁에 "제발 더는 방해하지마"

그룹 뉴진스 맴버들이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 오는 25일까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촉구했다.

뉴진스는 11일 공식 계정이 아닌 새로운 채널에서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새로 취임한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만나 '뉴진스가 우선'이라고 한 것을 두고도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말만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홍보를 도와주지 못할망정 뉴진스 컴백 1주일 전에 대표님 배임 의혹을 발표하고, 외부에 뉴진스에 대해 나쁘게 표현한 것이 어디가 뉴진스를 위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묻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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