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 정조준 긴급 라방 '파문 예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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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 정조준 긴급 라방 '파문 예고' [종합]

민지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뉴진스의 데뷔 일정이나 그 외 여러 가지 일들로 이슈가 있었던 것도 다 알고 있다.하지만 대표님과 일하는 게 좋았고 멤버들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에 잘 데뷔해서 지금까지는 잘 활동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끝으로 뉴진스는 한 목소리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외쳤다.

민지는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는,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지금 이런 요청을 드리는 건 하이브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방법"이라며 "저희 의견이 잘 전달됐다면 방의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원래 어도어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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