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와 비기면서 승점 1점! '인민 호날두‘ 어시스트, 수비수 퇴장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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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와 비기면서 승점 1점! '인민 호날두‘ 어시스트, 수비수 퇴장 극복

10일(한국시간) 중립 구장인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 국립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A조 2차전을 가진 북한과 카타르가 2-2 무승부를 거뒀다.

카타르 역시 첫 승점이다.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북한과 중립구장에서 경기했음에도 2차전까지 승리를 놓치며 오히려 위기에 빠졌다고 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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