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의원 “텔레그램, 수사 협조 않으면 국정감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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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텔레그램, 수사 협조 않으면 국정감사 출석”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부대표)이 원내대책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정부의 종합대책 마련과 텔레그램의 수사 협조를 요구했다.

특히, 텔레그램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국정감사에 출석시켜 책임을 묻겠다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9월 6일 기준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학생과 교원 피해는 434건, 수사 의뢰 350건, 삭제 지원 연계 184건, 피해자는 617명에 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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