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에서는 미국 조지아 시골 농장의 아들이 된 덱스의 삶이 펼쳐졌다.
한창 설명을 듣던 덱스에게 낯선 남성이 다가와 덱스를 '라티'라고 부르며 어딘가로 데려갔다.
잔을 채우는 술을 보던 덱스는 "이게 '짜짜'냐"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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