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이즈커밍 대표 이명한이 나영석 PD에 이어 설거지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이날 설거지를 담당할 2호 쫄쫄이맨으로 이명한 대표가 투입됐고, 그는 식기세척기를 거부한 채 손으로 설거지를 했다.
이 대표는 "진짜 기차구나"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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