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SBS 드라마 '굿파트너'를 쓴 작가 최유나가 충격적인 불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SBS 드라마 '굿파트너'를 쓴 최유나가 출연했다.
최유나 변호사는 "(외도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늦게 들어오고, 잠만 자고 바로 나가고, 밖에서 옷도 갈아입고, 휴일도 없고, 크리스마스를 여러 명과 보내야 하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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