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김하성, 착실히 복귀 준비… 샌디에이고 감독 "좋은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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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김하성, 착실히 복귀 준비… 샌디에이고 감독 "좋은 진전"

주루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친 김하성이 착실히 복귀를 준비 중이다.

유격수를 소화하는 김하성은 지난 시즌 골드글러브(내야 유틸리티)를 수상했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한다.

MLB닷컴은 “김하성은 캐치볼을 소화해 왔고, 5일부터는 3루에서 1루까지 송구할 정도로 좋아졌다.그렇지만 아직 완전히 송구 속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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