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위원장,국민 1인당 25만원 지원금ㆍ지역화폐 예산 복원 등 민생예산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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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위원장,국민 1인당 25만원 지원금ㆍ지역화폐 예산 복원 등 민생예산 강력 요청

김승원 위원장은“윤석열 정부가 지역경제 마중물과 같은 지역화폐 예산을 어김없이 삭감했다”고 비판한 뒤 “지역화폐는 경기도에서 시작되어 소비진작, 내수경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효능이 입증된 경제정책이고 민생에 숨통을 터기 위해서라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지원금을 적극 반영해야 할 것이다”라며 국회의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유와 경기동북부의 북한과 군사적 대치, 상수도 보호구역 등 이중으로 첩첩 규제에 발목 잡혀 오히려 역차별 당하고 있다”며 “경기도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하고 특히 과밀억제권역의 규제가 도시 성장을 가로막고 재정자립도를 낮추고 있는 등 경기도의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낡은 규제를 바꿔야 한다”고 당 지도부 주요 의제로 다뤄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내년도 경기도 철도 분야 주요 국비 사업으로 ▲GTX-C(덕정~수원) 1천4십억원 ▲수원발KTX 7백3십억원 ▲인천발KTX 9백3십억원 등 총 1조7천억원 규모의 건의액을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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