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부총리, 푸틴에 "제재 불참하고 나토 가입도 안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르비아 부총리, 푸틴에 "제재 불참하고 나토 가입도 안해"

알렉산다르 불린 세르비아 부총리가 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세르비아는 절대로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푸틴 대통령은 브릭스 가입 의사를 밝힌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도 만나 "동방경제포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와르 총리는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러시아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우리의 관계가 개선되기를 매우 희망한다"며 "러시아와 협력할 준비가 됐음을 보여주기 위해 말레이시아 대표단이 동방경제포럼에 왔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