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율촌 정세진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가 '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데이터법'(박영사)을 출간했다.
정 변호사는 "회사에서 금융데이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종종 꺼내서 읽어보고 법률이슈를 체크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유용할까?라는 고민 속에서 집필을 시작했다"며 "데이터가 경쟁력인 시대에 금융데이터법 관련 기초지식을 쌓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LG전자에서 개발자로 근무하였으며, IT•데이터•핀테크 전문 변호사로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9년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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