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율촌 정세진 변호사...'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데이터법' 출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펌라운지] 율촌 정세진 변호사...'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데이터법' 출간

법무법인(유) 율촌 정세진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가 '한 권으로 끝내는 금융데이터법'(박영사)을 출간했다.

정 변호사는 "회사에서 금융데이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종종 꺼내서 읽어보고 법률이슈를 체크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유용할까?라는 고민 속에서 집필을 시작했다"며 "데이터가 경쟁력인 시대에 금융데이터법 관련 기초지식을 쌓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LG전자에서 개발자로 근무하였으며, IT•데이터•핀테크 전문 변호사로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9년간 근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