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이 금융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정성구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영입하는 등 금융규제그룹 역량을 강화한다.
다양한 금융규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해 세종 금융규제그룹의 독보적인 맨파워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변호사는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관 근무를 시작으로 약 29년간 김앤장 등 로펌에서 금융규제, 자본시장, 파생상품 거래, 데이터 보호 및 디지털 금융 분야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 금융기관을 다양한 법률 분쟁이나 감독 당국의 제재로부터 성공적으로 방어해 온 금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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