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어도어 가문...‘민희진 해임’ 시끌, 뉴진스는 공식석상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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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어도어 가문...‘민희진 해임’ 시끌, 뉴진스는 공식석상까지 [엑's 이슈]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이후 팬들 앞 심경을 전하는가 하면 첫 공식석상에 서는 등 '열일' 중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 전 대표의 해임과 소속사 내홍 등 갖가지 이슈에도 카메라 앞 미소를 잃지 않고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자작곡을 공개, "올해 4월인가? 5월부터 이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근데 버니즈, 멤버들, 대퓨(표)님, 나도 그 당시에 되게 힘들어하고 있었고 모두를 위로해 주고 싶고 마음 상처를 다 없애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곡이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 맴돌다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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