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의 대표 교체는 지난 4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불거진 지 약 4개월 만이다.
어도어 대표 교체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입을 연 건 뉴진스의 대표곡 '디토', '이티에이' 뮤직비디오 제작을 협업했던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였다.
민희진 대표의 해임, 신우석 대표의 폭로, 어도어의 반박이 이어지면서 뉴진스 멤버들 역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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