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봉급이 올해 병장 기준 125만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장병들은 적금 등 저축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 결과 병사들의 봉급 사용처 1위는 ‘적금(저축)’이었다.
(사진=국방일보) 매월 적금(저축)에 사용하는 평균적인 금액으로는 ‘40만 원 이상~70만 원 미만’이란 응답이 62.8%(327명)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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