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남자 중량급인 80㎏급 메달리스트를 배출하지 못했다.
올림픽 태권도의 역사는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시작하지만 지금까지 이 체급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서건우(20·한국체대)가 처음이다.
2020 도쿄 올림픽 이후부터 이 체급 세계 랭킹 5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서건우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