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상장을 추진해왔던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상장 예비 심사가 연기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상장예비심사 위원회가 열리지 않고 연기됐다.
연돈볼카츠 점주들은 "가맹본부가 월 3천만 원 수준의 매출과 20~25%의 수익률을 보장했으나, 실제 매출은 1천500만 원으로 절반에 그치고 수익률도 7~8% 정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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