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이제훈, 훌륭한 멜로 얼굴…말랑말랑한 멜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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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이제훈, 훌륭한 멜로 얼굴…말랑말랑한 멜로 보고 싶다"

배우 박정민이 고생하는 영화가 아닌 이제훈의 말랑말랑한 멜로 영화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이제훈은 메시지가 명확한 작품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이준익 감독님과 '박열'을 하면서 재미와 의미를 찾으며 '이게 작품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심어주셨다"라며 "그것이 계속 연결된 것이지 않나 싶다.

이에 박정민은 "훌륭한 멜로 얼굴을 가지고 왜 이렇게 고생하는 걸 선택하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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