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흡연’ 제니, 사과 후 첫 등판…블랙핑크 8주년 영화 행사 참석 [공식]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8주년 의미 있는 이벤트를 예고했다.
특히 멤버 제니가 스태프 면전에 담배 연기를 뱉은, '갑질 실내 흡연' 논란 사과 후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라 주목된다.
아울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가 직접 상영관을 찾아 감사를 전하는 무대 인사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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