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 전 직원 또 압수수색...'영업비밀 유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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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 전 직원 또 압수수색...'영업비밀 유출' 혐의

지난 2월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기피 인물의 재취업을 막기 위해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 왔다는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인 전 직원에 대해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블랙리스트 자체에 대한 고용노동부·경찰의 수사보다 제보자를 상대로 한 쿠팡의 고소 사건 수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A씨가 유출했다고 지목한 자료는 물류센터 물품 분류 자동화 설비 배치도면, 직원 근태 관련 자료 등 15건으로 이중 A씨가 제보한 쿠팡의 블랙리스트 관련 자료는 없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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