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마치 놓친 이유 밝힌 협회 "1순위 맞았다, 하지만 국내 거주-세금 문제로 인해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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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마치 놓친 이유 밝힌 협회 "1순위 맞았다, 하지만 국내 거주-세금 문제로 인해 결렬"

대한축구협회는 미국 국적 A 감독이라고 했는데 마치 감독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황희찬을 지도한 적이 있고,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리즈를 이끌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몸을 담은 감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마치 감독 무산을 두고 “결국 국내거주 요건과 세금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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