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재계약하고 멤버별 독자 활동에 나섰던 이들이 2년여 만에 다시 완전체로 뭉친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내년 새 앨범을 발표하고 월드투어에 나선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전 다음 달 8일 데뷔 8주년을 맞아 팬 88명을 초청하는 비공개 팬 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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