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줄게' 라이브 논란 심경 "핸드폰 불나…아픈 상태로 무대"
가수 조현아가 ‘줄게’ 라이브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어반자카파는 ‘줄게’에 쏟아진 댓글을 한명씩 읽으며 ‘웃음참기’에 나섰다.
대중의 반응을 살펴본 조현아는 “‘줄게’는 계속 부를 건데 네일 색이랑 잘 맞추겠다”며 “옛날과는 정말 다르게 재밌고 다양한 댓글이 많고 관심이 많은 게 느껴진다.사실 속상한 마음보다는 두근대는 마음이 더 크다”ㄱ 쿨한 못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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