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中쓰촨성 정협수석 만나 "푸바오, 양국 교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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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中쓰촨성 정협수석 만나 "푸바오, 양국 교류 역할"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중국 쓰촨성 톈 샹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수석을 만나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나라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라며 "최근 쓰촨성으로 간 판다 '푸바오'가 양국 간 교류를 위한 현명한 외교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톈 샹리 정협 수석은 이에 "쓰촨성에 돌아가 시장의 의지를 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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