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니 마음 놓인다”…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직접 만난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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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니 마음 놓인다”…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직접 만난 심경 밝혔다

푸바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주키퍼)가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를 만나기 위해 중국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를 방문했다.

푸바오 할아버지로 잘 알려진 에버랜드 강 주키퍼가 지난 4월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를 만나기 위해 중국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를 방문했다.

강 주키퍼는 선수핑기지에서 푸바오를 담당하는 중국 사육사들과 함께 푸바오의 방사장을 직접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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