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가 '전참시'에 등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스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 이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밀착 케어 중인 오승희 주키퍼의 하루가 낱낱이 파헤쳐진다.
또한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헬난이도' 육아를 돕는 오승희 매니저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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